정보보안업체 'S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당 업체는 기업공개(IPO)과정에서부터 흥행에 성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에서는 1,2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취약점 진단 수요가 정보보안 시장에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이 인공지능(AI), 5G, 전장산업 등을 포함해 총 180조원의 지원 소식을 전일 밝힌 가운데 이 곳은 실적 기대감도 존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긴급]반도체 전문 업체 'A사' 상한가 적중! 8월 급등유망 "이 곳" 주목 (Click)
한편, 최근 바이오제약주와 2차전지 관련주를 연속 추천하며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 준 알파투자클럽이 장전 S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급등유망 관심종목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알파투자클럽은 자체 인공지능시스템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수급과 모멘텀, 펀더멘탈과 이슈 등으로 종목을 분석하여 수많은 증권사와 교류를 하고 있으며, 2018년에만 60,000명이 넘는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다.
▶▶[속보]2차전지 전방산업 호황?! 급등유망 검사장비업체 "이 곳" 주목 (종목 보러가기)
▶▶[긴급]국내 알츠하이머 시장 직접적 수혜 예상, 8월 급등유망 "이 곳" 공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