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넙치야, 폭염 잘 버텨라" 걱정스런 어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류 집단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9일 부산 기장군의 한 육상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넙치’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살펴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평년대비 2~3도 가량 높은 27~29도의 연안 고수온 현상으로 어가 52곳의 어류 117만5,000마리가 폐사해 15억8,900만원이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