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007310)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젤리와 양갱을 출시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젤리틱 젤리 4종은 △복숭아 △오렌지 △패션후루츠 △깔라만시맛으로 출시됐으며, 높은 과즙 함량으로 풍부한 과일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스틱 1개당 하루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있다.
젤리틱 양갱은 전통적인 팥양갱이 아닌 과일로 만든 양갱으로 딸기, 망고, 오렌지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상큼한 과즙의 젤리틱 스틱젤리와 양갱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풍부한 과일맛의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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