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임직원들이 9일 동물권행동 카라 파주센터 건립 후원 약정식에서 애완견을 보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가 반려동물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는 동물보호단체들의 핵심 사업을 후원하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활동비와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