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093050)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LF몰이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 시즌2를 론칭하고 ‘아떼 바네사브루노’ 편을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LF몰이 인생한벌 시즌2에서 선보이는 아이템은 프랑스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한정판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다.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블라우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아사면 100%를 사용했으며 프릴과 레이스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중청 색감의 데님 팬츠는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배기핏으로 날씬한 라인을 연출해주며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에 출시되지 않았던 40 사이즈를 단독으로 기획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LF몰은 인생한벌 시즌2에서 단 일주일 동안만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정가 23만8,000원 블라우스를 16만8,000원, 21만8,000원 데님 팬츠를 15만8,000원에 판매하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은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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