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관계자는 “현지 대륙성 기후 및 지형에 최적화돼 준공될 예정인 스마트팜 온실은 한국의 우수 농자재와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형 스마트팜 선진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ISU 과채류 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채널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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