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2018-20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2015-16 시즌부터 3년째 EPL 중계를 이어가고 있는 아프리카TV는 BJ(방송진행자) 감스트와 강은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상윤 등이 진행하는 특색 있는 중계를 내세우고 있다. EPL 생중계 및 다시보기는 아프리카TV 해외 축구 페이지(worldsoccer.sports.afreecatv.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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