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KT의 5G 체험관을 방문한 루디안타라(오른쪽)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두번째) 산업부 장관이 5G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KT는 2018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올해 초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선보인 5G서비스를 적용하고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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