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오락·문화업은 기관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6(매도):44(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락·문화업은 최근 7일 동안 4.39%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1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문화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이매진아시아가 +5.53%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파라다이스(+4.28%), 키이스트(+4.17%)가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삼화네트웍스(-0.35%), 판타지오(-0.16%), 팬엔터테인먼트(-0.12%)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78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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