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징계’는 호재…우리종금 장 초반 급등세

우리종금(010050)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지만 증권사 전환에는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우리종금은 전일 대비 9.74% 오른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우리종금의 외환 장외 파생상품 무인가 영업행위와 관련해 기관경고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관경고 조치가 우리종금의 금융투자업 인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