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에어서울 인천-후쿠오카 취항식에 참석한 에어서울 홍보대사 안신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가 조규영(뒷줄 왼쪽 네번째) 에어서울 대표와 운항승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취항을 기념하는 티샷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월·화·수·목·토·일요일 주 6회 운항하며 오는 9월28일부터는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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