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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대신증권 “미국 주도주는 소비재, 헬스케어, IT하드웨어”

-Non-US 경기 모멘텀 약화,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교역량 증가율 둔화, 금리 상승 압력 등 불안 요인에도 8월 S&P500지수는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미국 증시의 세 가지 모멘텀은 하반기 중 이어질 전망. 기업실적은 4/·분기까지 전년대비 20%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기업들이 투자 확대보다는 자사주매입으로 선회하고 있어 수급도 안정적

-주가는 이익모멘텀 크기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3/4분기 어닝시즌을 전후로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

-미국 증시에서 연말까지 가장 선호하는 업종은 상대적으로 대외 불확실성에서 자유로운 소비재(유통과 내구재&의류).



-이익 측면에서는 대외 노출도가 낮고 하반기 S&P500 실적 모멘텀 둔화 국면에서 이익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헬스케어가 주목받을 수 있으며, IT내에서는 자사주매입 확대와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IT하드웨어가 유리.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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