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뜨는 종목만 뜬다는데...투자 대안은 어디에?





코스피 200이 최근 2년간 두 자릿수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정작 주가가 오른 종목은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도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를 뿐이며 상승장일지라도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대형 우량주를 매수한다고 해도 지수 움직임과 괴리되는 현상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종목 선정에 고심 중이라면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굿스탁론> 0.4% 최저금리(선취 수수료 0%)로 주식자금 고민 해결



굿스탁론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취 수수료 없이 월 0.4% 금리에 이용할 수 있는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며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 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





굿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600-0553)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월 0.4% 업계 최저금리 (선취수수료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한종목 100% 집중투자



굿스탁론 고객상담센터 : 1600-0553

바로가기 : http://www.snci.co.kr/0553/main/main.php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