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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작지만 10개 대형주 부럽지 않은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종목들

2016년 치매완화 패치제 허가받은 신신제약! ‘신신 아렉스’ 꾸준한 성장세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아이큐어!

ADC링커 기술을 통한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레고켐바이오(141080)

밥TV 피터팬 전문가 ‘줄기세포 관련주 중 대장주가 될 종목’ 공개 (=>종목 확인하기)

코스닥지수가 상승할려면 필수적으로 같이 올라가야 하는 업종이 있다. 바로 제약바이오 업종이다. 제약바이오 업종이 무너지면 코스닥은 아무리 힘을 써도 지수가 올라가기 힘든 것이 사실! 하지만 코스닥 지수와 상관없이 최근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들 중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

증권정보회사인 밥TV ‘피터팬’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런 종목들 중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앞으로 미래비젼이 밝은 종목들을 찾아 소개하는 연재기획을 마련했다.

밥TV ‘피터팬’ “삼성유전체연구소와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수혜주”공개(=>바로 종목 확인하기)

1. 안정적인 일반의약품사업부터 전문의약품, TDDS 기술력까지 보유(=>바로 종목 확인하기)

신신제약이 최근 급등하고 있는 건 바로 치매 패치제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신신제약은 이미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전문의약품 라인업과 이에 대한 패치제 OEM이 2019년 신공장 가동과 함께 본격화되면서 향후 매출전망이 매우 밝은 곳이다.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최근 신신제약이 급등한 이유도 치매패치제에 대한 기대 뿐만 아니라 공장증설과 OEM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더 작용했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골든크로스를 나타내는 신신제약에 대해 대응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2. 삼성유전체연구소와 공동 연구중인 랩지노믹스(=>대응전략 확인하기)

NGS 즉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 기술기반으로 유전자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랩지노믹스 역시 작지만 강한 제약바이오 종목으로 손꼽힌다. 랩지노믹스의 유전자분석법 기술력은 아주 뛰어나서 빠르게 유전자분석이 가능하고 이와 관련되어 암진단 검사 및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까지 이미 출시된 상태이다.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특히 삼성유전체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180조원 대규모 투자시 수혜를 볼 종목으로 최상위후보.”라며 반드시 이 이슈를 주목하라고 했다.



3. 표적항암제와 찰떡 궁합 ADC링커 기술을 특허가 있는 레고켐바이오(=>대응방법 확인하기)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레고켐바이오가 “약물을 암세포에 잘 전달하게 도와주는 기술인 ADC링커 기술을 중 불안정성을 개선한 2세대 기술을 보유한 동사가 최근 주목 받고 있다며 아직 시세가 출발 전이기 때문에 반드시 선취매 전략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레고켐바이오는 특히 급등세가 나오는 흐름이 자주 연출될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트레이딩의 기술이 필요하다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트레이딩 스킬까지 공개한다고 한다.

4. 전 세계 유일한 제대혈 줄기세포 상업임상 기업 XXXXXX

동사는 제대혈 줄시세포를 이용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제대혈 분리 배양기술은 워낙 기술진입장벽이 커서 쉽게 뛰어들지 못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동사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작용기전을 완벽하게 규명해 단순하게 효과가 있더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치료제가 작용하는지를 규명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한다. 현재 아토피와 다른 면역계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인데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아토피치료제의 경우 이미 8부능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는 임상3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번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해당 종목을 공개한다고 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피터팬 ”무료방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메디포스트(078160), 메지온(140410), 레고켐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오스코텍(03920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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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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