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폰분실·파손비용 3년 보장...KT 폰안심케어3+ 출시

1,000~1,800원

KT 모델들이 최장 3년까지 보장되는 폰 안심케어3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030200)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 등 손실비용을 최장 3년간 보장하는 ‘KT 폰 안심케어3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폰 안심케어는 휴대폰 분실이나 파손이 발생했을 때 비용 일부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KT 폰 안심케어3 플러스는 기존 ‘KT 폰 안심케어3’를 가입하고 2년 만료 후 가입시 1년을 더 추가해 최대 3년까지 보장해준다. 기존 KT 폰 안심케어3 미가입자도 최초 개통 후 24개월이 지나면 본 상품에 가입해 1년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KT 폰 안심케어3 플러스는 △플러스 실속(1,400원) △플러스 파손(1,200원) △i-플러스 실속(1,800원) △i-플러스 파손(1,600원) △플러스 일반(1,000원)으로 구성됐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