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김병주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9월 30일까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 기간에 돌잔치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마이 스페셜 원’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마이 스페셜 원’은 메리어트에서 진행하는 ‘퍼스트 버스데이 앳 메리어트(First Birthday at Marriott)’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중한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메리어트에서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담당 지배인의 세심한 컨설팅은 물론 한정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호텔 내 연회장,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돌잔치 이용 시 부과되는 대관료 없이 돌잔치를 이용할 수 있다. 최소 인원 조건이 없어 가족끼리 소규모로 오붓한 돌잔치를 선호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돌상 차림을 선택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된 금액에 진행할 수 있으며, 아이 실제 크기의 프린트 스탠딩 모형을 제작해 선물로 증정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마이 스페셜 원’은 다양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돌잔치를 전담하는 담당 지배인과의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돌잔치를 섬세하게 계획할 수 있다”며 “올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돌잔치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jh112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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