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현(사진) 전 국제통화기금(IMF) 이사가 한국은행 신임 감사로 확정됐다. 장 신임 감사는 행정고시 30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IMF 이사 등을 역임했다. 취임은 오는 10일. 한은 감사는 기재부 장관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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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감사에 장호현 전 IMF 이사
입력2018-09-07 16:14:58
수정
2018.09.07 16:57:00
김능현 기자
장호현(사진) 전 국제통화기금(IMF) 이사가 한국은행 신임 감사로 확정됐다. 장 신임 감사는 행정고시 30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IMF 이사 등을 역임했다. 취임은 오는 10일. 한은 감사는 기재부 장관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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