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2.04%), 오락·문화업(+1.69%), 운송업(+1.30%)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류업(-1.18%), IT부품업(-0.76%), 기타 제조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8:62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77억, 기관은 1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3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두올산업(078590)이 29.96% 오른 3,665원을 기록 중이고, 쎄노텍(222420)(+25.59%), 네이처셀(007390)(+20.2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산가(277410)(-18.89%), 웰크론(065950)(-9.22%), 오공(045060)(-8.9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39개, 하락종목은 48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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