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롯데제과 헬스원이 이번 추석을 맞아 ‘황작상황수’, ‘황작수골드’, ‘황작녹용진액’, ‘황작홍삼진액’, ‘황작 황작고’ 등 다양한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황작은 6년근 홍삼으로 만든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이다. 각 상품은 파우치 타입으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황작상황수’는 홍삼과 상황버섯, 영지버섯, 눈꽃 동충하초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황작수 골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황작 홍삼 추출분말이 함유된 제품이다. ‘황작녹용진액’은 홍삼에 녹용, 당귀, 대추, 생강, 계피, 영지버섯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황작홍삼진액’은 홍삼에 영지버섯, 녹용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황작 황작고’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백복령, 숙지황, 벌꿀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헬스원은 또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아로니아 홍삼’, ‘석류와 콜라겐’ 등 제품도 선보였다. ‘아로니아 홍삼’은 아로니아에 홍삼을 혼합한 제품이다.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고,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진 등에 효가 있다고 알려진 열매이다. ‘석류와 콜라겐’은 여성들에게 좋은 석류와 피부에 좋은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이다. 석류는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체지방 감소와 피부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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