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오는 9월 26일까지 100명의 체험단에게 ‘설레는 그림책’ 4종을 선물한다. 국민아기책 <달님안녕>, 놀이 그림책 <눈코입>,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의 <고마워, 사랑해>, 생명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고슴도치의 알>이 그것이다.
매일아이 관계자는 “그림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좋은 매개체이기 때문에 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매달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7세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이나 ‘매일아이’앱을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체험단 리뷰자 모두에게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를 나눠 준다. ‘설레는 그림책’을 받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개인SNS에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설레는 그림책’ 두 번째 공모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데 유아책꽂이, 유아의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경품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매일아이는 부모교육 클래스인 ‘앱솔루트 맘스쿨’,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모유영양 분석과 아기똥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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