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통신업(+2.69%), 운수장비업(+2.04%), 화학업(+1.66%)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13%), 전기전자업(-0.75%), 섬유의복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86억, 기관은 53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2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일제약(000520)이 22.18% 오른 33,600원을 기록 중이고, 신원우(009275)(+13.27%), 이구산업(025820)(+9.7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녹십자(006280)(-11.63%), AJ렌터카(068400)(-11.43%), 동원F&B(049770)(-8.3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486개, 하락종목은 32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