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은 지난 7월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로, 향후 투자자 유치, 제작, 배급 등 영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영화 개봉이 완료되면 청산된다.
한편 이번 결정으로 신세계의 계열회사 수는 39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났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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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배급 목적 특수목적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