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처분 후 에스에프씨의 빌리 보유지분은 1,875주, 지분비율은 31.09%로 줄어든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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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자회사 빌리 주식 4,125주 처분
입력2018-10-04 15:10:12
수정
2018.10.04 15:27:21
유주희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에프씨(112240)가 자회사 빌리의 주식 4,125주를 75억8,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2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처분 후 에스에프씨의 빌리 보유지분은 1,875주, 지분비율은 31.09%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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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처분 후 에스에프씨의 빌리 보유지분은 1,875주, 지분비율은 31.09%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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