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로코(GMB) 김동성 대표 "화폐의 본질적 기능 가능한 것이 진정한 암호화폐"

골든블로코(GMB) 김동성 대표

“화폐의 본질적 기능 가능한 것이 진정한 암호화폐”

김동성(골든블로코) 대표가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암호화폐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김동성의 암호화폐부자병법 편> 세 번째 강의에서 ‘암호화폐의 춘추전국시대’로 강의를 펼쳤다.

그는 과거 춘추전국시대를 예로 들며 “똑같은 현상을 겪어도 흑과 백으로 분석하는 관점이 달랐던 것과 수도 없이 많은 국가의 전략이 다른 것이 마치 암호화폐 시장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시점에서 1950여종의 암호화폐 중에서 진정한 암호화폐 선택하는 중요 포인트를 설명하고 어떠한 기술 중에는 인문학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진정한 암호화폐는 목적된 기능에 잘 활용 되어야 하고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 암호화폐의 가치는 거래소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인해서 영속적으로 거래되는 가격이 그 가치를 결정한다며 거래소를 통해 영속적으로 거래가 되어야 진정한 암호화폐다”라고 설명했다. 즉 가치 있는 암호화폐가 진정한 암호화폐다라는 것이다. 암호화폐처럼 늘어가는 거래소 상황을 춘추전국시대와 비교하며 통합 정리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김동성 대표는 암호화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해외 사례를 설명하고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등락폭을 줄이고 국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이중화 코인이 진정한 암호화폐의 보완하기 위해 노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성(골든블로코) 대표가 출연한 서울경제TV 암호화폐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김동성의 암호화폐부자병법 편>은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방영되며 ‘3강 암호화폐의 춘추전국시대’는 10월 8일 월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