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캡슐 커피 패키지 ‘달마이어 컬렉션’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달마이어 컬렉션’은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아르티지아노’ 등 10종의 캡슐커피를 각각 3개씩 총 30개의 캡슐 커피를 전용 케이스에 담아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1만 8,000원에 판매한다. ‘달마이어’는 독일 황실에 커피를 납품하여 그 맛과 향 등 품질을 인정받은 318년 전통의 독일 대표 커피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현대그린푸드에서 독점 판매한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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