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150조 알츠하이머 신약” 세포개선 임상성공 제약株

불치병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성과..

의학계에서 기대감 더욱 커져

▶▶ [주목] “세계최초!” FDA 임상 결과 “대규모 기술수출” (클릭)

전 세계 치매 인구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2010년 약 3,560만명에서, 2020년에는 약 3배 증가해 1억1,5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규모로는 2017년 기준 연간 800억 달러(한화 82조 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1,300억달러(153조 4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 “주력 바이오시밀러 양산” 美 시장 관통할 핵심 바이오株 (클릭)

그런 가운데 “이 기업”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신경세포를 개선하는 효과가 임상 3상 결과 입증되었다고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알츠하이머 신약개발 과정에 임상실패가 지속되었는데 임상 과정에서 환자 30%가 치료효과를 보임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에 따르면 구기자에 PM012가 아밀로이드 베타가 축적돼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해 이를 분자신경생물학(Molecular Neurobiology)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이 기업"은 다국적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논의중이라고 전해졌다. "이 기업"에 대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美 희귀의약품 지정” FDA 승인 받은 핵심 바이오株 (클릭)

알파투자클럽 연구원은 “이번 기술 수출에 따라 이 기업의 가치는 크게 재평가를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자로 신청하면 3일동안 “이 종목”을 비롯해 유망한 제약주를 단독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체험해보는게 좋다.

▶▶ 세계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외인이 쓸어담은 줄기세포株 (클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