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인터넷업(+3.32%), 비금속업(+3.04%), 통신서비스업(+1.86%)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0.26%), 운송업(-0.04%), 화학업(-0.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84억, 기관은 27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5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루스(196450)가 21.68% 오른 1,055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제이케이(080440)(+20.11%), 블루콤(033560)(+18.6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트레이스(052290)(-21.21%), 크루셜텍(114120)(-19.96%), 레이젠(047440)(-16.6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44개, 하락종목은 40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