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이 담는 종목 선별적으로 매매해야
[시황] 국내 증시 급락 지속.. 현구간은 과매도 구간
미국 뉴욕증시 급락에 급락출발한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에,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4억, 568억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만이 1,248억대 매도세를 보이고 있어 오후장에 진입할수록 낙폭을 더욱 축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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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는 미국의 재차적인 금리 인상에 신흥국 리스크 우려에 낙폭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은 신흥국 중에서 대외건정성이 가장 두드러지다는 평가를 받으며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은 장기적으로 치닫을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이 선거를 앞두고 미, 중 정상간 신경전을 지속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10월 안에 협상안이 나오며 코스피, 코스닥이 추가적으로 상승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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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장세에 빠르게 회복 가능한 "이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의 러브콜을 받으며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추가 상승여력이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알파투자클럽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종목은 코스피에서 저평가 중/소형주, 코스닥에서 선별적인 제약/바이오주를 매수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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