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65%), 화학업(+2.14%), 종이목재업(+2.09%)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0.95%), 서비스업(-0.41%), 운수장비업(-0.3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75억, 기관은 23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디피씨(026890)가 29.99% 오른 4,725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13.10%), 나노메딕스(074610)(+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일홀딩스(003300)(-7.78%), SJM(123700)(-6.09%), 롯데지주우(00499K)(-6.0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7개, 하락종목은 27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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