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에스퓨얼셀은 시초가(3만3,000원)보다 3,04%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6,500원)의 약 2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2014년 설립된 에스퓨얼셀은 국내 처음으로 연료전지의 KS 인증을 획득하는 등 연료전지 전 부문에서 자체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작년 매출액 203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올렸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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