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비금속업(+3.81%), 기계·장비업(+2.98%), 섬유·의류업(+2.8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서비스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33:6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79억, 기관은 59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넥스트칩(092600)이 29.08% 오른 8,700원을 기록 중이고, EG(037370)(+28.59%), 예림당(036000)(+16.3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코넬(033600)(-16.74%), 에스퓨얼셀(288620)(-14.37%), 뉴보텍(060260)(-13.7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984개, 하락종목은 21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