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개인의 수기서명에 대해 미리 등록된 수기서명 이미지와 수기서명 시 추적되는 추적 수기서명 이미지를 비교할 뿐만 아니라, 수기서명 시 수집되는 개인의 고유한 수기서명 생체행위적 특성에 기반하여 복원되는 복원 수기서명 이미지를 비교함으로써 본인을 인증하는 생체수기서명 인증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보안·인증 솔루션에 융합 적용, PG·핀테크 서비스에 인증 수단으로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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