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강원도 삼척시, 경북 울진군, 충북 진천군, 제주도 서귀포시 등 22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2020년까지 전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 어린이집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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