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4,210억과 2,422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6,431억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6.49%), 기계업(-4.39%), 전기가스업(-3.7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15% 내린 4만 305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068270)(-8.19%),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8.15%), 하나제약(293480)(-7.91%)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경농(002100)(+29.48%), 디피씨(026890)(+19.23%), 부국철강(026940)(+15.12%)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80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7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