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주요 라인업인 EXO, NCT127, 태연, 레드벨벳, 슈주가 대거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다 광고 신사업도 성수기를 앞두고 있다고 미래에셋대우증권은 언급했다. 또 중국인 멤버로만 구성된 NCT차이나의 데뷔가 가까워졌다. 11월 중에 데뷔해 19년 활동 본격화가 예상된다. 상당 기간 중단된 중국 사업의 재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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