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반 정보보호 기술 및 시스템 개발 현황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안관제 분야에서의 AI 기술 발전방향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전문인력 및 수동분석 중심의 기존 정보보호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AI를 활용한 지능형 보안관제 패러다임 구축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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