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점퍼, 모자에 크리스털로 포인트 고급스러움 더해

까스텔바작 '크리스털 라인'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은 프리미엄 크리스털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크리스털 라인’을 출시한다.

스와로브스키는 120년 전통의 크리스털을 생산해온 브랜드로 패션, 주얼리, 액세서리 등 각 분야에서 널리 인정 받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다운 점퍼, 장갑, 모자 등 유니크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특별하고 가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털 라인은 다채로운 컬러와 반짝임을 갖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까스텔바작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대표 아트워크인 블라종을 영롱한 빛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까스텔바작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상품 출시를 기념해 배우 이하늬와 함께한 TV CF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두 브랜드의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한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올해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록시땅’,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의 콜라보 컬렉션을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올겨울 선보이는 크리스털 라인은 다채로운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소재를 사용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상품으로, 광채가 돋보이는 블라종 포인트는 다양하게 연출하기에 부담이 없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