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기술이전 임박 "임상 3상 제약株 " 42조 규모 L/O 논의

세계 바이오시장의 러브콜 이어지는 韓 바이오기업

글로벌 바이오시장 섭렵하나




▶▶ “세계적 블록버스터 신약” 기술이전 논의하는 한국 바이오 기업 (클릭)




세계 최고 과학연구소 중 하나인 와이즈만 연구소의 부총장 모데카이 쉐베스는 “대한민국 기초과학 연구역량은 바이오 시장을 기점으로 해외시장을 바라보는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기업”은 현재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로 美 FDA 임상 2a상을 마치고 임상 3상에 돌입한다고 전해진다.

대부분 기술이전은 임상 3상에 돌입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향후 “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규모는 세계적인 제약, 바이오 업계의 큰 화젯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업"은 링크 신청을 통해 단독으로 받아볼 수 있다.




▶▶ “단독 기술 보유로 독점권 확보” 최대 기술보유 바이오株 확인 (클릭)




와이즈만 연구소는 ‘코팍손’을 비롯한 세계적 바이오 블록버스터 기술 등을 개발한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고 기술이전으로 2017년에만 42조 원 가량의 규모를 일으켰다.

모데카이 부총장의 한국 바이오시장에 대한 관심은 실질적인 기술이전을 위한 활동으로 이어져 한국 기술이전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요즈마 그룹 코리아와 함께 투자와 기술이전 규모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업"은 링크 클릭을 통해 단독으로 받을 수 있다.






▶▶ “5조원 줄기세포치료제 선두” FDA 임상3상 추진 “이 기업” (단독)




42조원 가량의 신약 기술이전을 이끌어 낸 모데카이 부총장의 "최애기업"은 줄기세포치료제로 저명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 통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규모는 5조원을 육박하고 있고 연평균 25%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블루오션이다.




쉐베스 부총장이 투자하는 “이 기업”은 현존하지 않는 줄기세포치료제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유력하다고 전해졌다.




▶▶ “임상 3상 진행” 외인/기관 주목 차세대 “바이오 대장주” (클릭)




▶▶ "바닥권 다진 코스닥" 코스닥 회복 주도株 "이 종목" (클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