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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바이오, `운명의 날` 하루 앞둬.. 시장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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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상위 4위에서 13위로 밀려..하루새 5.5조 허공에

- 증선위, `검찰고발+분식회계` 결론시 `상장실질심사` 대상

- 회계처리 정정시 2015년말 자본잠식 가능성

- 거래소 상장시 거짓정보 제공 `상폐 심사` 대상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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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급락세를 보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분식회계 혐의 최종 결론을 하루 앞두고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관건은 분식회계로 결론이 날 경우 삼성바이오가 과연 코스피 상장을 유지할 수 있을지다. 일단 분식회계가 고의든 중과실이든 관계없이 삼성바이오는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회계처리가 정정될 경우 삼성바이오 상장 당시의 코스피 상장 요건에 미달될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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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의 심사 대상은 삼성바이오가 2015년말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재평가해 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했는데 이게 타당한지 여부다.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이 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거래가 즉시 정지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다.




관심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068270), 신라젠(21560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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