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48차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에서 한승희(왼쪽 다섯번째) 국세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청장은 행사기간(13~15일) 동안 기업 세무환경 개선 방안과 한국의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국세청장 등과 양자회의를 갖고 우리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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