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김정렬(왼쪽 여섯번째) 국토교통부 차관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세종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밝은 다세대주택 등이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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