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헬로, 내년 반등 전망-메리츠종금증권

CJ헬로(037560) 실적이 내년에는 좋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21일 2019년 매출액은 1조1,911억원, 영업이익은 728억원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유료방송 M&A가 가시화 하면서 인수 매력이 부각 될 전망이다.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가입자 이탈과 홈쇼핑송출수수료 감소 등 불리한 유료방송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료방송 M&A 가치로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저평가돼 있어 단기 거래 관점에서 투자 매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