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이번엔 ‘식품업계’ 브랜드들이 단체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랜드의 5대 외식 브랜드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1+1’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전국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30여개 점포에 입점한 ▲애슐리 ▲수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에서 1+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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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브랜드 1+1 혜택은 행사 첫날 이랜드리테일에 입점한 5개 뷔페 매장에서 1+1 이용권을 수령한 고객들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용권은 1인 1매 한정이고, 런치와 디너 타임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치킨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은 치킨 한 마리를 4950원에 제공하는 ‘또봉이가 치킨 1만 마리 쏜다!’ 프로모션을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브랜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만명이 대상이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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