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은 코어플랫폼(core-platform·장기 임대 가능한 우량자산)펀드 운용을 삼성SRA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에 위탁하기로 했다.
국내 인프라는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리뉴어블(renewable)펀드 운용사로 삼천리 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을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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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펀드는 운용사 별로 각각 2,500억원, 인프라 펀드는 운용사마다 1,500억원 등 총 8,000억원의 자금을 배정받는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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