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를 앞두고 있는 무역 박람회인 오토모빌리티 LA에 전시된 Porsche 911 GT2 RS Clubsport를 사람들이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AFP=연합뉴스
오토쇼 참석자들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미쓰비시 e-Evolution 컨셉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AP=연합뉴스
미쓰비시 미국지사 사장인 프레드 디아즈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미쓰비시 E-E-Evolution 컨셉 자동차를 소개했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 오토쇼를 앞두고 있는 오토모빌리티 LA에서 2020 기아 소울 GT(왼쪽), 소울 X(가운데) 및 소울 에코/일렉트릭(오른쪽)이 새롭게 공개됐다./AFP=연합뉴스
관객들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A 오토쇼를 앞둔 오토모빌리티 LA에서 기아의 2020 Soul Eco/electric을 구경하고 있다./AF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를 앞두고 있는 무역 박람회인 오토모빌리티 LA에서 기아 쏘울 X가 새롭게 선보여졌다./AF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토모빌리티 LA에서 기아 쏘울 X과 2020 기아 쏘울 에코 일렉트릭(배경)을 선보였다./AFP=연합뉴스
2020 기아 쏘울 GT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를 앞두고 있는 무역 박람회인 오토모빌리티 LA에서 공개됐다./AFP=연합뉴스
현대 제네시스 G70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AFP=연합뉴스
팀 쿠니스키 지프 북미지사 대표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열린 지프 기자 회견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AFP=연합뉴스
도요타 캠리 TRD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Mazda 3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Mazda 3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도요타 아발론 TRD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스바루 크로스슈렉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 전시됐다./EPA=연합뉴스
스바루 크로스슈렉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 전시됐다./EPA=연합뉴스
아우디 e-tron GT 컨셉자동차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다./AP=연합뉴스
오토쇼 참석자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2020 Lincoln Aviator에 시승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LA 오토쇼 참석자들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2020 링컨 에이비에이터 근처에 모였다./AP=연합뉴스
2020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소개됐다./EPA=연합뉴스
토요타 그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잭 홀리스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모터쇼에서 코롤라 하이브리드를 소개했다./EPA=연합뉴스
혼다 2019 Passport AWD Elite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혼다 2019 Passport AWD Elite가 2018년 11월 28일(연합뉴스)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2019 도요타 프리우스가 2018년 11월 28일(연합뉴스) LA 오토쇼에서 소개됐다./EPA=연합뉴스
2019 도요타 프리우스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소개됐다./EPA=연합뉴스
폭스바겐 IDR 전기 경주용 자동차가 자동차 LA 오토 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렉서스 LX 570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 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Infinity P10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전시됐다./EPA=연합뉴스
BMW iNEXT 무인자동차가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 쇼에 전시됐다./EPA=연합뉴스
2020 메르세데스-AMG GT 쿠페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전시됐다./AP=연합뉴스
BMW Vision iNEXT가 2018년 11월 28일(현시지간) LA 오토쇼에서 데뷔했다./AFP=연합뉴스
토바이어스 모어스 AMG 이사회 회장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쇼에서 2020 메르세데스-AMG GT R Pro 옆에 서있다./AP=연합뉴스
지프사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LA 오토쇼에서 글래디에이터 픽업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EPA=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쇼에서 BMW의 클라우스 프릴리치가 BMW 비전 i NEXT 컨셉카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BMW 비전 i NEXT 컨셉트카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선보여졌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스콧 궈 폭스바겐 미국지사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2022 폭스바겐 버즈 카고 컨셉카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오토 쇼에서 열린 폭스바겐 기자 회견에서 소개됐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2019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선보여졌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연합뉴스)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2019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이 선보여졌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연합뉴스)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2019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이 선보여졌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2019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선보여졌다./AP=연합뉴스
포르쉐 AG의 CEO 올리버 블룸이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오토 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0 포르쉐 911 모델을 선보였다./AP=연합뉴스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2019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가 선보여졌다./AP=연합뉴스
잭 홀리스 도요타 디비전 그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가 2018년 11월 28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오토 쇼에서 2019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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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의 베스트셀링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쏘울 신형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기아차(000270) 재무분석차트영역상세보기의 대표 수출 차종인 ‘쏘울’ 신형 모델을 첫 공개하고 신형 쏘울 전기차(EV)도 처음 선보였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니로 EV도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다. LA 오토쇼에서 사드 슈하브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신형 쏘울을 비롯해 오늘 선보이는 차종들은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차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쏘울은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으로 세련된 첨단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양쪽 전조등을 연결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같은 느낌을 살렸다. 또 단단한 느낌을 주는 강한 존재감의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보닛부터 주유구까지 날렵하고 시원하게 뻗은 라인과 펜더 상단 및 도어부 하단에 도드라진 캐릭터 라인으로 보디의 볼륨감을 드러냈다. 휠 아치 라인을 입체감 있게 강조해 SUV의 역할도 해내는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D자 형태의 필러로 역동성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루프까지 이어지며 뒷유리를 감싸는 랩 어라운드(Wrap-around) 형태의 입체적인 후미등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기존의 정체성을 담은 원형 모티브의 디자인과 소리의 확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중심으로 감성 공간을 구성했다. 다양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도 탑재됐다.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 크기로 지도·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세 개로 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기아차 최초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도 적용됐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커넥티비티 기능을 강화했으며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쏘울은 북미에서 1.6 터보 엔진(최대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f.m)과 2.0 가솔린 엔진(최대 출력 152마력, 최대 토크 19.6㎏f.m)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엔진에는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전장은 4,195㎜, 축거는 2,600㎜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 30㎜ 커졌다. 트렁크 용량 또한 364ℓ(VDA 기준)로 기존 모델 대비 10ℓ 증가했다.
/구경우기자 bluesqua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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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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