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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중국에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입력2018-11-29 10:01:12
수정
2018.11.29 10:01:12
박경훈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4.57% 규모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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