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밥캣은 전날보다 7.48% 하락한 3만2,8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2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자회사 두산밥캣 주식 430만주를 1,524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두산인프라코어의 두산밥캣 지분비율은 51.05%다./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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