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TV] 신한금투 “스튜디오드래곤 시총 4조 돌파, 관건은 중국”

신한금융투자가 스튜디오드래곤이 시가총액 4조원을 돌파하기 위한 마지막 조건은 ‘중국’이라고 분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넷플릭스를 통한 성장은 이미 일정 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며 “핵심은 중국 내 동시 방영 가능 여부인데, 동시 방영이 가능하면 전체 제작비의 50~60%를 중국에서 보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쿼터가 허용된다고 가정할 때 500억원 이상의 연간 중국 수익도 충분히 가능한 사업자”라며 “목표주가는 146,000원으로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라고 밝혔다.



첫 방송 시청률 7.5%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관련 해외 판권은 올 4분기 ~ 내년 1분기에 걸쳐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훈 기자 SEN금융증권부 bevoice@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