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없이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 실무진 협의에 대한 우려가 생길 것이며,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여부에도 의심이 생길 것이기 때문.
-12월 리스크 (브렉시트, 이탈리아 예산, 자동차 관세)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설 강한 호재가 필요.
-이런 요인들이 확인된다면, 투기적 포지션 청산을 동반한 비교적 빠른 변화가 있을 것.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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