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낙연 테마주’로 분류되는 남선알미늄은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2.76% 오른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우는 8.03% 오른 3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낙연 동생 이계연씨는 SM그룹이 인수한 삼환기업의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남선알미늄은 SM그룹에 소속되어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가 11월4주차(26~27일)에 차기 대선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는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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